새는 몸에서 날개를 꺼낸 조약돌. 조약돌은 결심을 굳힌 물고기. 물고기는 물속에 심장을 갖고 숨은 바람. 바람은 허공에 흐르는 시냇물. 시냇물은 철렁임을 소유한 구름. 구름은 엷게 흩어진 나비. 나비는 몸을 얻은 꽃잎.
2010.06.29 01:38:00
꽃잎은....
이라고 적어놓고 혼자 한참을 생각해보았으나....
생뚱맞게 그 뒷말이 적어보고싶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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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은....
이라고 적어놓고 혼자 한참을 생각해보았으나....
생뚱맞게 그 뒷말이 적어보고싶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