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입에 자주 머물던 말들은 모두 단음이 된다.
낮,밤,별,달,해,땅,길,돌,들,쌀,밥,찬,국,밭,논,풀,옷,눈,코,입,귀,손,발,숨,꽃,꿈,잠,살...
그리고 너라는 말.
내 입에 자주 머문다.
단음이면서 내게 가장 긴 음.
2010.02.01 22:00:47
저에게 아직 '너'라고 길게 불릴 만한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래도 역시나, 가장 길게 머무는 단음이네요.
누군지도 모르면서 누군가 되기를 바라면서.
^^
정말 오랜만이에요 - 잘 지내셨죠?
방명록에 글이 안써져요ㅠㅠ 권한 수정 좀 부탁드려요. ^^
2010.02.01 22:18:36
와!
어제 짐 정리하다가 미야님이 써 주신, 오래 전의 카드를 봤거든요.
한참 앉아서 고마워하고 그랬는데, 이렇게 다시 연락이 되네요.
잘 지내시죠?
삶은 어떤지. 궁금해요. 한번도 본 적은 없지만, 늘 가깝고, 궁금해요.
참 오랜 연결이잖아요!
(방명록은 수정했어요. 권한 제어가 그렇게 되어 있는지도 몰랐네요)
여러가지로, 고맙고,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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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아직 '너'라고 길게 불릴 만한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래도 역시나, 가장 길게 머무는 단음이네요.
누군지도 모르면서 누군가 되기를 바라면서.
^^
정말 오랜만이에요 - 잘 지내셨죠?
방명록에 글이 안써져요ㅠㅠ 권한 수정 좀 부탁드려요. ^^